팬미팅 개최한다는 나는솔로 16기 영철 상철 비난에 취소

 

출처 나는솔로 16기 영철 인스타스토리

 

나는솔로 16기 영철과 상철이 10월 9일 월요일 오후 5시

영등포구 깐부치킨에서 유료 3만원 회비 팬미팅을 40~50명 소수로 개최하려했다가

엇갈리는 반응과 쏟아지는 비난에 공지사항을 삭제하고 팬미팅을 취소하는 해프닝이 생겼다.

 

영수도 올 수 있다는 멘트까지 넣어서 깐부치킨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려고 했으나

연예인이냐, 유료 3만원은 뭐냐, 깐부치킨에서 3만원이나 드냐는 둥 비난을 피해갈 수 없었다.

이전에 솔로지옥에서도 유료팬미팅을 개최하려 했다가 쏟아지는 비난에 취소한 적이 있다.

그때는 업체를 껴서 공연장을 대여해서 하는 7만원짜리 팬미팅이었고 결국 취소하고 기부 팬미팅으로 돌렸다고 들었는데

깐부치킨에서 3만원 내고 돌싱 세명 보는 팬미팅은 작성자인 나도 살면서 처음 들어본다.